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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김일훈 선생)께서 살아계셨어도 사람들 전부에게 이해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지금 아버지께서 안 계신 마당에는 김일훈 선생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자꾸 생겨나니 어찌 다 이해를 시키겠는가!

아버지께서 ‘무색(無色), 무향(無香), 무취(無臭)가 좋은 죽염이다.라고 하셨다.
무색(無色)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색깔가지고 난리들이다. 어떤 이들은 아버지께 직접 전수받았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아버지께서 죽염을 구우실 때 이런 색깔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하셨다 하며, 또 어떤 이는 아버지께서 특수 비법을 몰래 본인들에게만 알려주셨다고 하니 말로 다 어찌 써 내려가겠는가. |
아버지를 만나 뵙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그런 사람들의 말을 다 믿는다. 직접 들었다고 난리를 치니 어찌 안 믿겠는가.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금방 답 나오는 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한다. 아버지께서 살아계셔서 말씀해 주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남기신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오는데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그리도 잘 가리는지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무향(無香), 무취(無臭)가 좋은 죽염이다. 무향무취는 곧 좋은 냄새도 나쁜 냄새도 없는 것이다. 그것이 좋은 죽염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혀끝을 통해 올라오는 냄새를 가지고 또 침을 튀기며 말을 하면 아버지 보다 더 훌륭한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는가. 죽염.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기본부터 박살내고 스스로들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 또 다른 죽염이론을 탄생 시켜며 아버지 김일훈 선생을 욕되게 하는 이들이 죽염 굽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다.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죽염의 창시자 김일훈 선생보다 더 훌륭하니 거기다 대고 기가 안 막히면 이상한 것이다.
좋은 죽염. 색깔이 없어야 한다. 그건 소금에 가까운 색이다.
무향무취. 냄새도 맛도 없어야 한다. 그건 소금에 가까운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빛깔은 흰 빛에 맛은 짜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죽염인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짠 것에 노이로제가 걸려있다. 짜게 먹으면 무조건 병 생긴다는 노이로제. 그래서 혀끝에 짠 맛만 돌면 심장마비 걸린 사람처럼 숨이 멎는 것 같이 난리를 친다. 금방 죽는 줄 안다. 짜게 먹으면 모든 병에 걸려 죽는다고 하니 사람들이 벌벌 떨지 않겠는가. 그러나 잠깐만 생각해 보라.
우리 땅에서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잠깐만 생각해 보라. 간이 잘 벤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들 잘 살았다.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각종 젓갈, 온갖 절인 음식들. 다 적절히 간이 잘 벤 짠 맛으로 모든 음식을 먹고 살았다. 어떤 맛있는 음식도 간이 적당히 베지 않으면 맛이 없다. 간이 잘 벤 음식은 맛있게 행복하고 그러므로 병이 잘 생기지 않는다.
가장 좋은 죽염. 아버지 말씀대로 무색무향무취이어야 한다.
그래서 죽염, 색깔 없고 냄새 없고 짜다.

아버지께서 ‘무색(無色), 무향(無香), 무취(無臭)가 좋은 죽염이다.라고 하셨다.
무색(無色)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색깔가지고 난리들이다. 어떤 이들은 아버지께 직접 전수받았다고 하고, 어떤 이들은 아버지께서 죽염을 구우실 때 이런 색깔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하셨다 하며, 또 어떤 이는 아버지께서 특수 비법을 몰래 본인들에게만 알려주셨다고 하니 말로 다 어찌 써 내려가겠는가.
아버지를 만나 뵙지 못한 사람들은 거의 그런 사람들의 말을 다 믿는다. 직접 들었다고 난리를 치니 어찌 안 믿겠는가.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금방 답 나오는 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한다. 아버지께서 살아계셔서 말씀해 주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남기신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오는데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그리도 잘 가리는지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다.
무향(無香), 무취(無臭)가 좋은 죽염이다. 무향무취는 곧 좋은 냄새도 나쁜 냄새도 없는 것이다. 그것이 좋은 죽염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혀끝을 통해 올라오는 냄새를 가지고 또 침을 튀기며 말을 하면 아버지 보다 더 훌륭한 사람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는가. 죽염.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기본부터 박살내고 스스로들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 또 다른 죽염이론을 탄생 시켜며 아버지 김일훈 선생을 욕되게 하는 이들이 죽염 굽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다.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죽염의 창시자 김일훈 선생보다 더 훌륭하니 거기다 대고 기가 안 막히면 이상한 것이다.
좋은 죽염. 색깔이 없어야 한다. 그건 소금에 가까운 색이다.
무향무취. 냄새도 맛도 없어야 한다. 그건 소금에 가까운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빛깔은 흰 빛에 맛은 짜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죽염인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짠 것에 노이로제가 걸려있다. 짜게 먹으면 무조건 병 생긴다는 노이로제. 그래서 혀끝에 짠 맛만 돌면 심장마비 걸린 사람처럼 숨이 멎는 것 같이 난리를 친다. 금방 죽는 줄 안다. 짜게 먹으면 모든 병에 걸려 죽는다고 하니 사람들이 벌벌 떨지 않겠는가. 그러나 잠깐만 생각해 보라.
우리 땅에서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잠깐만 생각해 보라. 간이 잘 벤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들 잘 살았다.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각종 젓갈, 온갖 절인 음식들. 다 적절히 간이 잘 벤 짠 맛으로 모든 음식을 먹고 살았다. 어떤 맛있는 음식도 간이 적당히 베지 않으면 맛이 없다. 간이 잘 벤 음식은 맛있게 행복하고 그러므로 병이 잘 생기지 않는다.
가장 좋은 죽염. 아버지 말씀대로 무색무향무취이어야 한다.
그래서 죽염, 색깔 없고 냄새 없고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