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12 J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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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맬 깁슨 주연, 감독의 영화가 떠올랐다.


며칠전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킹 오브 킹즈 애니메이션을 보고 또 눈물을 흘렸다.

예전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를 볼 때는 폭풍 눈물을 계속 흘렸던 기억이 있다.


겟세마니 동산에서 앞으로 일어날 끔찍한 일을 예수님은 아시니 그래도 한번 하늘의 아버지께 기도하기 위해 가면서 제자들에게 같이 기도 하자고 하고 가서 기도하며 꼭 일어나야 하나요 하고 질문하며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하고 제자들에게 오니 같이 기도 안하고 다들 자고 있었고 은화에 눈먼 유다가 병사들을 데리고 누가 예수인지 알게 하라 하니 다가오고 그런 내용들이 참으로 슬펐다.

예수님의 외로움이 심장에 파고 들어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내렸다.

나중에 유다, 또한 세번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베드로 등 제자들이 순교하며 전도하는 모습들이 있지만 부활을 확인해야만 하는 제자들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웠다.


가장 폭풍 눈물은 쇠사슬로 골고다 언덕 위로 십자가를 메고 걷는 예수님을 때릴 때 쇠사슬에 예수님의 살점이 뚝뚝 떨어지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께서 다 알고 계시지만 겪어야만 하는 예수님의 고통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갑자기 심장에 훅 들어 오며 같은 마음이 되어 엄청나게 울었다.

가시면류관을 쓰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창으로 옆구리를 마창을 내는 그 고통속에 얼마나 힘드셨으면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시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또 폭풍 눈물을 흘렸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떠올리면 너무나도 울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날마다 예수님을 떠올리면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눈을 뒤집고 바르게 살려고 할 것 같은데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세상은 너무 어둡다.


김윤옥 서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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